엄마의 봄날 21회 20151130 TV조선한 평생 바다에서 물질을 해 온 해녀. 바다는 엄마의 삶이자 평생을 함께한 동반자이다.[엄마의 봄날_21회]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공식 홈페이지 : http://tvchosun.com/enter/smnw/main/main.htm